2017년 블리즈컨 참여기와 블리자드 사태를 보며..
나는 블리자드의 엄청난 골수 팬이다. 스타크래프트부터 워크래프트 하스스톤, 히오스, 디아블로에 미쳐서 엄청나게 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일명 와우는 20대의 인생을 모조리 다 쏟아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엄청나게 게임했다. 2017년도는 정말 와우에 영혼을 활활 태우고 있던 시기인데, 큰 맘 먹고 블리즈컨 참여를 했다. 그때 블리자드 구디백을 구매했었는데 구디백 말고도 여러 굿즈도 함께 쇼핑했다. 구디백과 쇼핑으로 주문 한 굿즈 상품은 파일런 usb 허브와 모자와 가운이다. 구디백 가방을 열어보니 여러가지 물품들이 가방 안에 들어가 있는데.. 오우.. 캐릭터부터 스티커까지 여러가지가 있었다. 가방이 굉장히 깜찍한데!? 몹시 맘에 들었다. 파일런 usb 허브인데 정말 이 파일런은 정말 가지..
일상다반사
2021. 8. 1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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