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에 카메라에 빠지면서 카메라 장비들을 엄청나게 사서 들고 다녔는데 결국 중고로 다 팔고 남은 제품이 딱 하나 있다. 칼자이스 렌즈 클리너로 렌즈를 닦다가 안경을 닦았는데.. 이건 신세계였다. 뿌연 세상이 확 트인 느낌을 받았다. 원래는 영어로 써진 이 자이스 렌즈 와이프만 구매했는데, 이번에 한국어로 써진 버전을 구매해 봤다. 가격이 좀 더 저렴했다. 자이스 마크는 솔직히 검증이 끝났다. 자이스 마크가 달린 제품들은 모두 좋다. 다이소 렌즈 클리너도 사용해 봤는데 솔직히 자이스 렌즈 와이프가 압도적으로 뛰어나다. 빠른 건조와 얼룩 제거가 특징이며 사용법은 그냥 하나 뜯어서 안경이나 폰을 닦아주면 끝이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이번에 제품의 디자인이 대대적으로 변경 되었다고 한다. 영어 버전은 옛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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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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